마른잎 살짝 감싼
노랑제비 보호받고 좋아라 하네요.

아랫녘엔 노랑제비까지.........여기도 작년 이맘때는 피었었는데......
노랑제비를 예쁘게도 데리고 오셨군요.

노랑병아리 4형제 소풍나왔나보네요
 아휴 예뻐라~!

배려님께서 노랑병아리라고 애칭을 주시니
저도 쳐다보고 그런 연상이 되는군요.
노랑병아리와도 한 번 눈 맞추고 싶은데
초보는 어디서 자라는지 알 수 없으니
사부에게 부탁해야지.
사부,
저 4/8,9 근무 [OFF] 입니다.
큰 스케쥴 없으시면 저에게 한 나절 할애 해 주셨으면 하는 맘이.....

사형제????? 한참을 갸웃거렸습니다. 누가 노랑제비꽃을 죽이는 것인줄 알았습니다.ㅋㅋㅋ
혼자 웃습니다. 4형제...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이쁜  노랑병아리들입니다.^^

노랑병아리......
노랑나비.......
귀여운것들.......
보고 또 봐도  귀엽습니다....

노란 색감이 아주 따사함을
더해주는군요
앙증스런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진노랑 제비꽃들이 모여서 봄을 즐기고있네요...ㅎㅎ
조~~~오~~씀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