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
작성일 10-04-05 09:34
조회 407
댓글 15
추천수: 1
본문
Canon EOS-1Ds Mark III, F5.0,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250s, 0.00EV, 252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4:04 10:45:20
Canon EOS-1Ds Mark III, F7.1,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250s, 0.00EV, 36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4:04 11:29:13
전에도 숨쉬기운동이라고 달랑 사진한장 올린적이 있는데, 못보신 분들이 많은가봐요.
야사모에 서식밀도는 높지 않아도 눈팅은 하고 삽니다. ㅋ~
마치 성지순례처럼 매년 돌아보는
꿈처럼 아련한 동강에서
가슴깊이 고이 간직한 사랑하던 님 만나듯~
어제 만나 반갑고 반가우신분들.
담에 또 만나요.
야사모에 서식밀도는 높지 않아도 눈팅은 하고 삽니다. ㅋ~
마치 성지순례처럼 매년 돌아보는
꿈처럼 아련한 동강에서
가슴깊이 고이 간직한 사랑하던 님 만나듯~
어제 만나 반갑고 반가우신분들.
담에 또 만나요.
댓글목록 15
찬란한 했빛의 잔치군요.
그 햇빛에ㅡ 속살드리운 할미꽃,,
너무나 보기가 좋읍니다.
그 햇빛에ㅡ 속살드리운 할미꽃,,
너무나 보기가 좋읍니다.
역광의 할미가 어여뻐 보입니다.
아직는 활짝 핀녀석들이 많이 보이지 않다고 하던데예.
그래도 먼길 달려오신 토담님을 알아 모시는 할미로보입니다.
즐감예.
그래도 먼길 달려오신 토담님을 알아 모시는 할미로보입니다.
즐감예.
멋져요~ 저도 곧 동강할미를 찾아...
저도 한 번은 더 가야는데...
이쁜 동강할미꽃 감상 잘 합니다.ㅎ
이쁜 동강할미꽃 감상 잘 합니다.ㅎ
토담님, 안녕하세요?
한참 못 뵈었네요. 건강하시죠?
한참 못 뵈었네요. 건강하시죠?
빛 속에 피어나는 듯한 할미꽃이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보입니다.
오랜만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뵈어서
참 반가웠어요.
얻어먹은 막걸리와 묵은지 맛있었구요^^
오랜만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뵈어서
참 반가웠어요.
얻어먹은 막걸리와 묵은지 맛있었구요^^
토담님...전 두번째 사진에 시선이 오래 머무네요...
가슴깊이 간직한 사랑하는 님의 모습...이 이렇군요...ㅎㅎ
즐감합니다^^
가슴깊이 간직한 사랑하는 님의 모습...이 이렇군요...ㅎㅎ
즐감합니다^^
빛받은 할미가 참 앙증맞습니다.
토담님. 글로서만 대하다가 만나뵈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동강고랭이와 할머니의 이웃사촌으로 정감있게 모셔오셨네요.....
전날 오셨어야 했는데,
너무 뵌지 오래 입니다.
동강 할미 한해라도 거르시면 몸살 나시겠내요.
너무 뵌지 오래 입니다.
동강 할미 한해라도 거르시면 몸살 나시겠내요.
멋지게 델꼬 오셨네요~~~
망원으로 담으셔서 그런가요?
느낌이 황홀합니다.^^
오랜만에 뵈옵니다.^^
느낌이 황홀합니다.^^
오랜만에 뵈옵니다.^^
토담님표 동강할미는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