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10-03-30 11:45
조회 362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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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0D, F3.2,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32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850 x 566, 2010:03:29 14:34:05
Canon EOS 50D, F4.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850 x 566, 2010:03:29 13:24:02
머루덩굴에 걸려 넘어져 아프고 일어나기 싫어 걍 거기 주저앉아 찍은거네요..
댓글목록 8
넘어지고 나서 주저 앉아 담으면 저렇게 멋진 작품을 담을 수 있나요 ?
넘어진 부분이 저 꽃잎의 실핏줄 처럼 상처가 생긴 것은 아니죠..
넘어진 부분이 저 꽃잎의 실핏줄 처럼 상처가 생긴 것은 아니죠..
ㅋㅋㅋ...넘어졌을 때 그 심정 이해합니다.
아픔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을...^^
아픔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을...^^
음...한 애는 왜 삐졌을까....
해 맑은 모습 넘 이쁘요.
아파서 ....엎어진김에 쉬어가자 였군요.......ㅎㅎㅎ
아픔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을...(2)
아픔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을...(2)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ㅎㅎ
우우~~~
섬세하니 멋져붑니다.
섬세하니 멋져붑니다.
넘어지셔도 좋은 곳으로 넘어지셨습니다 그려.
큰괭이밥의 모습이 생동감 있습니다.
" 어퍼진 김에 쉬어가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 ^^
큰괭이밥의 모습이 생동감 있습니다.
" 어퍼진 김에 쉬어가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