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 환상적입니다.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할지 모르겠읍니다.

역시 h산 노루귀도 꽃소리님을 알아 보는군요.

플레어를 이용한 표현이 초보가 했다면 역광을 잘 못 담았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거듭 느끼지만 역시 한 수 위에 계신 것을 새삼 느낍니다.
저도 뭔가 새로운 연출을 찾아보려 하지만 막상 대상물 속에선 조급함을 조절할 수가 없더군요.

플레이어가 쏱아져 내리는 듯 합니다.
멋진 샷입니다.

노루귀도 원없이 봐야는데...

씨산에 피면 하루죙일 담아봐야겠습니다.

아주 멋집니다.ㅎ

ㅎ~ 꽃소리님의 새로운 장르. 이젠 빛의 마술까지 담아 오시는군요.

이케 담으시니까 또다른 분위기로
감상 할 수 있어 감사 합니다...****

해와 정면으로 맞장을 뜨셨군요.
똑같은 대상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요런 재미있는 광경이 아주 보기 좋은데요!!

뵙지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오셨단 말씀은 들었습니다.

쏟아지는 햇살 아래
서로 사랑을 나누는 다정한 모습!

색다른 빛의 조화..
꽃소리님의 예술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