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바람꽃
작성일 10-03-29 19:56
조회 403
댓글 3
추천수: 1
본문
NIKON D200, F4.0,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64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70mm, 1/1, Flash not fired, 600 x 600, 2010:03:28 10:42:54
NIKON D200, F5.6,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70mm, 1/1, Flash not fired, 600 x 600, 2010:03:28 10:26:45
NIKON D200, F5.6,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40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70mm, 1/1, Flash not fired, 600 x 600, 2010:03:28 10:48:20
(2010년 3월)
봄바람에 실려오는 어떤 효소가 여인네에게 바람기를 불어 넣어준다는...
그것 한봉지 사다가 그녀에게 타먹이고, 손잡고 들판으로 내달리고 픈 화창한 봄날에...
봄바람에 실려오는 어떤 효소가 여인네에게 바람기를 불어 넣어준다는...
그것 한봉지 사다가 그녀에게 타먹이고, 손잡고 들판으로 내달리고 픈 화창한 봄날에...
댓글목록 3
이유없는 부끄러움에
귓볼이 살짝 붉어진 산골처녀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예쁜 아이네요.^^
귓볼이 살짝 붉어진 산골처녀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예쁜 아이네요.^^
ㅎ~ 꽃소리님이 들바람을 만나시더니 소년이 되고싶은 모양입니다? 나도 그럴까?
볼그레한 볼이 봄바람 담은 여인네를 생각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