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10-03-27 15:46
조회 620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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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5.6,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30s, 0.00EV, Spot, 28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10:03:21 16:30:05
NIKON D200, F5.6,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Spot, 28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10:03:21 17:06:18
아래녁 분들은 흔하다고 괄실 받는...
호남 지부 분들이 아니었으면
저도 보고 싶은 꽃중 하나로 항상 뽑았던...^^
제가 지금 같이 일하는 분 두분은
주말이 없습니다.
주중에 내내 가만 있다가
주말이면 만나러 오고 만나자 하시는데
환장하겠습니다.^^
오늘도 만났는데, 내일도 ...
핑계대고 도망 가는 것도 하루 이틀인데^^
호남 지부 분들이 아니었으면
저도 보고 싶은 꽃중 하나로 항상 뽑았던...^^
제가 지금 같이 일하는 분 두분은
주말이 없습니다.
주중에 내내 가만 있다가
주말이면 만나러 오고 만나자 하시는데
환장하겠습니다.^^
오늘도 만났는데, 내일도 ...
핑계대고 도망 가는 것도 하루 이틀인데^^
댓글목록 8
선이면 자태면 담는다고 힘들었을 모습을 봅니다..ㅎㅎ꾼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지요...
여기서는 산기슭에서 흔히 보는 아이들...^^*
꽃도 곱고 잎도 곱습니다.
꽃도 곱고 잎도 곱습니다.
남도지방 사는 분들이 부러울 때가 요때네요^^
난 언제나 만나볼까???
어떤 분들에게는 너무 흔하고 어떤 분들에게는 너무 귀한꽃...............
만나고 오셨군요.^^
만나고 오셨군요.^^
멋지게 한 폭 동양화를 치셨군요.
어디 분들이 흔하다고? 괄시를.... 이 이쁘고 귀한 꽃님을.... ^^
어디 분들이 흔하다고? 괄시를.... 이 이쁘고 귀한 꽃님을.... ^^
그래요. 누군 흔하고 누군 너무 귀하고.......나 이거 정말 보고 싶다구요.
괄시~~~전혀 아니올시다.
전 올해 이른 봄부터 이 아이를 만날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그냥 지나갔네요.
얼마전 꽃이 다진 튼실한 아이를 만났죠.
내년을 기약하고 나만의 찜을 해두고 왔답니다.
전 올해 이른 봄부터 이 아이를 만날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그냥 지나갔네요.
얼마전 꽃이 다진 튼실한 아이를 만났죠.
내년을 기약하고 나만의 찜을 해두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