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10-03-28 12:49
조회 394
댓글 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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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대주답게 꽃대를 많이도 달았군요.
이쁜아이들 ,,,
즐감하고갑니다.
이쁜아이들 ,,,
즐감하고갑니다.
마음으로만 그리는 보춘화 입니다. 보긴 봐야 할텐데.......
동강할미보러 오십니까? 할미보시구 하루 쉬었다가 미선나무도 보시면 좋을텐데.........여긴 지금 한창인 노루귀도 보시구......
웬만하면 영감님과 나들이 좀 하시죠.
동강할미보러 오십니까? 할미보시구 하루 쉬었다가 미선나무도 보시면 좋을텐데.........여긴 지금 한창인 노루귀도 보시구......
웬만하면 영감님과 나들이 좀 하시죠.
보춘화 예쁘게 데려오셨네요.
마님님 잘 지내시지요.
호남지부 떠나시니 얼굴 뵐 기회가 없네요.
석류가 예담1로 바뀌었답니다.
ㅎㅎ
마님님 잘 지내시지요.
호남지부 떠나시니 얼굴 뵐 기회가 없네요.
석류가 예담1로 바뀌었답니다.
ㅎㅎ
남쪽에는 보춘화가 한창인가 봅니다.
지난번에 인사못드려서 죄송합니다.이제야 고맙다고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보춘화가 예쁘게 피었네요 지난번엔 몽우리만지었더니 저도꼭한번 봐야겠어요.
볼 날이 언젠간 생기겠지요.
보춘화가 예쁘게 피었네요 지난번엔 몽우리만지었더니 저도꼭한번 봐야겠어요.
볼 날이 언젠간 생기겠지요.
이쁘게 잘 담아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