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작성일 10-03-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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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6.3, ISO-160, Manual WB, Auto Exposure, 1/1000s, -0.67EV,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0:03:23 14:21:52
Canon EOS 5D, F3.2, ISO-160, Manual WB, Auto Exposure, 1/800s, -0.67EV,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0:03:23 14:19:51
산을 오를수록
너도의 바다였습니다
외면할 수 없는 꽃들이 자꾸 유혹하는 바람에 또 담아오고 말았네요
불과 20여일전만 해도 참 배부른 소리지요??
댓글목록 7
어머 이런건 담아줘야 해~~ 라는 특유의 외침이 지금도 들리는 듯 합니다. 일욜날 뵈요 ,우리 알님. ^^
정말 눈속의 너도바람꽃 많았습니다.
너무 많은면 골르기 쉽지않죠.ㅎ
너무 많은면 골르기 쉽지않죠.ㅎ
너도,나도...바람들은 다 잘난것 가토여 후후후~
하얀눈위에 하얀꽃들이 잘 보아달라고 눈짓을 보냈죠?
어제 알님덕분에 너도 많이 보고 참 좋았어요.....
어제 알님덕분에 너도 많이 보고 참 좋았어요.....
알리움님에 인상 깊은 작품 중에
저는 설중 너도바람꽃을 빼 놓을 수 없다고 봅니다.^^
들국화님에 말씀에 저는 끝부분에 약간에 너털? 웃슴이 생각납니다.히히^^
저는 설중 너도바람꽃을 빼 놓을 수 없다고 봅니다.^^
들국화님에 말씀에 저는 끝부분에 약간에 너털? 웃슴이 생각납니다.히히^^
이렇게 멋진 너도바람을 안담아오면 두고두고 후회가 될겁니다. 난 특히 밑에 사진이 젤 맘에 드는데요?
올해 우리 알님 설중은 원없이 담아 보나봅니다. 설중 만으로도 창고가 넘치지 않나요?
올해 우리 알님 설중은 원없이 담아 보나봅니다. 설중 만으로도 창고가 넘치지 않나요?
지난번 번개 때 보았는데도
자꾸자꾸 또 보고 싶네요.
청초한 모습이 좋아요.
자꾸자꾸 또 보고 싶네요.
청초한 모습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