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이기뭐꼬?...
18금 아잉가?..ㅋㅋ
작호님.
지김미더..ㅎㅎ

야사모 하면 ...
어떤분들이 야한 사람들 모임인줄 아는데 이런 사진 올리면 정말 야한사람인줄 알아요.......

오모낫.~~~!
얘기가 많이 담긴 톡특한 노루귀 정말 짱입니다.
멋져요.!!

오 ~~~메
아래것은 초음파 사진인가요?
아직 태어나기 직전의 노루귀인가요?

홍노루귀 화사한 모습이 아름답고
마치 연인의 속삭임과도 같이 역광으로 실루엣 처리한 노루귀의 쫑끗한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작품 즐감햇습니다 - 추천 꾹

두 번째 사진
- [노루귀의 求愛] -
사랑을 노래하는 듯
밀애를 속삭이는 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 밤이 다할 때 까지....
지금처럼 변하지 않는 사랑
영원토록 간직 하소서.

화사하고 분위기 좋고요^^

작은호수님...사진은 늘 대상이 가진 최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보여줍니다.
석공이 돌 속에서 부처를 찾아내듯이...

와~우!
이쁘다는 말 외엔 다른 말이.... ^^

력시 '작은호수님'이십니다.  ㅎㅎ

역시.. 라는 감탄사 말곤..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주전자 보고싶어요.. ㅎㅎㅎ

화사하게 아름다운 것이
꼭 제 13살 때 같이 보입니다.ㅎㅎㅎ^^

많은 느낌과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이군요.
아름다워요~

화사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뻐요~~ 참 이뻐요

위는 현란하고, 아래는 오묘하고..........뭐라 표현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