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괭이눈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08:16 | 조회 389 | 댓글 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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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PowerShot G11, F3.2, ISO-80, 1/60s, -0.33EV, Multi-segment, 6.1mm, Flash not fired, 900 x 675, 2010:03:24 11:50:11

Canon PowerShot G11, F4.0, ISO-100, 1/125s, -0.33EV, Spot, 6.1mm, Flash not fired, 675 x 900, 2010:03:24 13:09:28

'애기~"라고 접두어가 붙은 모든 것들은
작고, 앙징스럽고, 귀엽다

내 눈에 늘 애기로 보이는
내 딸도 그렇다.^^*

댓글목록 9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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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5 11:49

작은꽃을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마님님의 댓글

마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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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5 14:11

곱고 귀여운 꼬마들을 이쁜 모습으로 보여지네요.
잘 보구 갑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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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5 15:29

ㅎㅎㅎ...
며칠 전 순대를 사면서
"우리 애기는 간은 안먹으니 빼주세요"

라고 하고는
한참 서 있었더니
애기가 몇살이냐고 묻더군요...

"16살요...."

허걱~~어이없는 표정이라니
그러게요...저보다 키가 커고
발은 아빠 보다도 큰 녀석이 제겐 언제나 애기랍니다

항상 애기라고 부르는 그 말이
울 아들도 듣기 싫지않은 표정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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