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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노랑앉은부채

작성일 10-03-23 21:01 | 429 | 2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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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6.3, ISO-125, Manual WB, Manual Exposure, 1/60s, 4.33EV, Spot, 300mm, 1/1, Flash not fired, 500 x 747, 2010:03:23 15:32:05

갔노라 보았노라 찍었노라. ^^
저때문에 고생해주신 알님과 김감독님
그리고 친구들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22

답글
사실인즉 엄청 고대하고 올라갔고
고대하며 찍었는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제가 너무 부족하단 걸 또 느꼈습니다.
흐릿한 사진이라  눈 아프실텐데 들여다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거슨?
언제 이런걸 다 보셨답니까?
나는 장님이었나...헉

암튼 멋진 노랑앉은부채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부채가 펴지는날이면 씨산엔 꽃들이 가득하겠죠?
답글
에구 정말..농담두 잘하셔...^^
벼르고 벼르던 녀석이라 찍긴 찍었는데 제 유명한 수전쯩이 어디 가겠습니까...^^
봄에 열심히 찍는 연습할게요.
답글
네,네...^^
고맙습니다. 겨우내내 묵혀 두었던 카메라 꺼내들고  즐거운 하루 보낸것으로 만족합니다.
즐거워하는 모습이 떠 올라요.
그것두 설중에 서있지도 않은 노랑앉은부채를 보았으니...
부럽기두 하고..
암튼 축하드릴께요.
ㅎ~ 들국화님. 이런 제대로된 노랭이를 봤음 제데로 담아야지 두고두고 가보로 삼지요.  노랭이는 눈에 쏙 들어오는데 사진은 맘에 안드는데.......
다시한번 담아 오심이 어떠하올른지요?  그럼 안 빈정거리지~~~~~~~ㅎㅎㅎ
음~ 올해 그 산에 노랑앉은부채가 많이 올라왔다고 하더니....
들국화님 눈이 띨 정도면?
그리고
박다리님의 혹평에 동감~ㅋㅋ
담기가 여간 어렵지 않더군요
겨울 동안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기쁘셨겠습니다.
아래녁에서 이것 하나 보려고
그곳 까지 달려가시던데요..
그 훌륭한 60마크로 렌즈를 뺏어와(?) 버렸더니...
그 열악한 300미리 렌즈로 저 정도로 찍다니~~놀랍군요.^^

렌즈를 돌려 드려야 할텐데...어찌까~.
답글
내가 정말 못살아.
^^
일욜날 화야산 오시지요.
우린 늘 거기 갓엇잖아요.(이러면 넘들이 사귀는 줄 알것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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