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10-03-22 10:49
조회 692
댓글 18
추천수: 3
본문
NIKON D200, F6.3, ISO-320, Auto WB, Auto Exposure, 1/160s, -0.33EV, CenterWeightedAverage, 105mm, 1/1, Flash not fired, 896 x 600, 2010:03:20 13:56:53
NIKON D200, F9.0, ISO-320, Auto WB, Auto Exposure, 1/80s, 0.33EV, CenterWeightedAverage, 105mm, 1/1, Flash not fired, 896 x 600, 2010:03:20 13:59:31
NIKON D200, F8.0, ISO-320, Auto WB, Auto Exposure, 1/90s, 0.33EV, CenterWeightedAverage, 105mm, 1/1, Flash not fired, 600 x 896, 2010:03:20 14:08:15
NIKON D200, F9.0, ISO-5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105mm, 1/1, Flash not fired, 896 x 600, 2010:03:21 17:10:27
NIKON D200, F9.0, ISO-320, Auto WB, Auto Exposure, 1/80s, 0.33EV, CenterWeightedAverage, 105mm, 1/1, Flash not fired, 600 x 896, 2010:03:20 14:04:16
2010년 첫 탐사에서 가장 많이 보고 온 꽃~~
속도 확실히 들여다 보고
속도 확실히 들여다 보고
댓글목록 18
통통배님 잘 계시죠
올해는 첫 탐사부터
꽃복이 터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보춘화복이 터지고 싶습니다.ㅎㅎ
올해는 첫 탐사부터
꽃복이 터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보춘화복이 터지고 싶습니다.ㅎㅎ
이것보고 한참 웃었을것 같습니다..
속을 보여 주셔야지요^^
아~ 속 들여다 보고 싶다!!!
아~ 속 들여다 보고 싶다!!!
' 첫 탐사에서 가장 많이 보고 온 꽃~~ '
부럽습니다.
축복받은 땅댕이가 어디래요?
저도 얼렁 이런 이쁜 난을 만나서....제 카메라 CCD에 동양난을 치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축복받은 땅댕이가 어디래요?
저도 얼렁 이런 이쁜 난을 만나서....제 카메라 CCD에 동양난을 치고 싶습니다.
통통한 보춘화!
톹통배님의 행복한 나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톹통배님의 행복한 나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풍성한 우리 난초를 봅니다.^^
암튼 통통배님 사진이 젤로 맘에 드는 것은...
- 있는 그대로를
- 가감없이
- 보이는 대로 찍는다는 거...
야생화는 야생인고로,
야생화사진은 말 그대로 야생다운 모습다워야 한다고...
믿고있는 사람으로서 야사모사진에 가장 어울리는 사진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로 추천 누릅니다.
암튼 통통배님 사진이 젤로 맘에 드는 것은...
- 있는 그대로를
- 가감없이
- 보이는 대로 찍는다는 거...
야생화는 야생인고로,
야생화사진은 말 그대로 야생다운 모습다워야 한다고...
믿고있는 사람으로서 야사모사진에 가장 어울리는 사진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로 추천 누릅니다.
시님~~~
혹 3번째 사진 뭐 이상한거 없어요?
황화~~
그리 안보였다면 내가 색감을 못살린것~~~
ㅋㅋ
아주 노란빛은 아니지만 산괭이눈 색 정도로 노란꽃이었다는....
혹 3번째 사진 뭐 이상한거 없어요?
황화~~
그리 안보였다면 내가 색감을 못살린것~~~
ㅋㅋ
아주 노란빛은 아니지만 산괭이눈 색 정도로 노란꽃이었다는....
ㅋㅋㅋ...황화??...구러면 큰일 나게??
황화는 근본이 다릉거요~~!
색감을 못살린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찍응거라고 혔잖아요.
갸~들을 산에서 만나보면, 만난 넘마다 색깔이 다 다르다요.
그 색깔들을 얘기하자면...
청초한 색,
싱그런 색,
초연한 색,
호기한 색,
뚜껍한 색...(위 순서대로 색을 풀자면...^^)
더 나아가 뻘거죽죽, 노르스름, 허여물금...등등 다양도 하답니다.^^
황화는 근본이 다릉거요~~!
색감을 못살린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찍응거라고 혔잖아요.
갸~들을 산에서 만나보면, 만난 넘마다 색깔이 다 다르다요.
그 색깔들을 얘기하자면...
청초한 색,
싱그런 색,
초연한 색,
호기한 색,
뚜껍한 색...(위 순서대로 색을 풀자면...^^)
더 나아가 뻘거죽죽, 노르스름, 허여물금...등등 다양도 하답니다.^^
저 역시 초이스님 말씀을 그대로 추천 한 방 누르고 싶습니다.^^* 야생화를 찍는다면서 연출한 사진들을 하도 많이 보아서 이런 싱그러운 녀석들을 만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저께도 노루귀 찍는다면서 거울 비추고 바닥에 자리 깔고 누워서 난리부르스를 하던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꽃들은 무참히 뭉개져 있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저께도 노루귀 찍는다면서 거울 비추고 바닥에 자리 깔고 누워서 난리부르스를 하던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꽃들은 무참히 뭉개져 있었습니다.
꽃은 식물의 생식기입니다. 속까지 들여다 보시다니...사진앞에 19금)이라고 달던지 했어야지요 ^^
보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흐흐
추천합니다.
보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흐흐
추천합니다.
이 사진을 보니
왜 배가 아프쥐?
이 아이를 못봐서 그런가 아님
설님과 데이트 즐긴것이 탐나서 그런건가..ㅋㅋㅋㅋ
왜 배가 아프쥐?
이 아이를 못봐서 그런가 아님
설님과 데이트 즐긴것이 탐나서 그런건가..ㅋㅋㅋㅋ
있는 그대로....
난의 고귀함을 일깨워 주는 사진이로군요
멋져요
보고싶고요^^
난의 고귀함을 일깨워 주는 사진이로군요
멋져요
보고싶고요^^
우와~~
아주 풍성한 보춘화 가족인듯 하네요,
싱그럽게도 아주좋습니다.
아주 풍성한 보춘화 가족인듯 하네요,
싱그럽게도 아주좋습니다.
멋진 애들 만나셨군요.. 처음 뵙지만 덕분에 오랜 만남같이 편안했습니다..
아름다운 보춘화 한참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보춘화 한참 머물다 갑니다..^^*
한무리가 피였군요.
먼곳에서 오셨는데 강풍에 추위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먼곳에서 오셨는데 강풍에 추위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으~~~~~~~! 틍배님. 나 배아픈거 어떻해요? 내가 이 보춘화 얼마나 보고싶어 하는지 알아요?
어째 보춘화가 많이 보이는 데도
별반 담을 생각을 안하시더니...^^
아름다움이 넘치는 보춘화...
기분 좋으셨겠습니다.
별반 담을 생각을 안하시더니...^^
아름다움이 넘치는 보춘화...
기분 좋으셨겠습니다.
통통배님..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