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이꽃 보니까 올해 첨 봤다고
너무 좋아서 활짝 웃던 언니 얼굴이 생각나네요.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봄꽃의 얼짱!!!
이쁘게 담으셨습니다.계곡을 휘몰아치는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숙제? ^^

진한 맛이 좋으네예^^

반대편 계곡에서 데낄이다 바람이 불어왔지요.

색감좋습니다.
현장에서 바라본 그 색감이네요.

이쁜 얼레지 데불고 오셨군요.
빨리 만나야 하는데..
마음만 바빠집니다.

멋지네요.. 이리 이쁘게 찍으신분은 꽃보다 훨 아름답겠지요..^^*

얼레지꽃이 이렇게 예쁘고 화사한 맛을 보여주는 꽃이군요.
엄청 같이하고 싶었는데
갱제가 뭐길래
근무라서
이 멋진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평생에 다시 한 번 만 날 날만 기다려야 하나요.
즐감하고 갑니다.

배려님. 얼레지 처음 보셨다구요?  처음 만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예쁜 사진도 잘 보았구요.

색감이 진한 것이 아마 저 얼레지는
학교 다닐때 빨강 운동화 신고 다녔을 듯 합니다.^^

함께했던 시간이 즐겁게 느껴집니다
다음에도 동행할수 있겠죠
작품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