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10-03-22 15:55
조회 398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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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내 관할의 아이는 언제나 만나볼수 있을까? ^^
흐미~갓 시집 온 색시같어요^^
야생화 담는것 익숙하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잘 담으셨네요.
그래도 잘 담으셨네요.
처음 뵈서 어색했는데 와~ 사진은 고수시네요.. 반가왔고 자주 뵙기를 기대 합니다..
포기한 큰괭이밥 멋지게 잘 찍으셨네요.. ^^*
포기한 큰괭이밥 멋지게 잘 찍으셨네요.. ^^*
아직 보지못한 꽃 담을날이 있겟지요.
와~ 예쁘게 피었네요..
저는 아직 요런 아이 못봤습니다..
넘 멋져요~~
저는 아직 요런 아이 못봤습니다..
넘 멋져요~~
작은 꽃사진 완전초보라 아직도 감이 안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데 도움을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말씀드립니다.
생각보다 어려운데 도움을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말씀드립니다.
다소곳한 시골 촌부의 모습. 멋지게 담으셨네요.
저는 피어있는 걸 못 보았는데..^^
경험이 없으시다는 말씀이 어색하게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처음 뵈서 반가웠습니다.
경험이 없으시다는 말씀이 어색하게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처음 뵈서 반가웠습니다.
실핏줄 까지 선명하게 담으셨네요..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만나서 반가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