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듯 피어난 핑크색 두송이가  어여쁘네요.

그산에도 어여쁜 아이들이 많네요..^^

그 산옆을 한창 지날때
어여쁜 우리 아이들을 알았다면
태종대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 안받고
그산에서 이 어여쁜 아이들이랑 즐건 시간 보냈을텐데..ㅎㅎㅎ

예쁜 노루귀도 많은 산이군요....
스피드님 다음에 그곳 가실때는 이슬초님 께 정화 해 봐요......

분홍,흰,청.. 이쁜 노루귀들이 많은 뒷산 부럽습니다..^^

노루귀 삼형제가 모두 모였네요? 보기 좋습니다.

어쩜 저리 예쁜 분홍이 있는지..^^

색갈 세가지가 다 있네요

뒷 산에 삼종셋트가..
복 받으셨습니다.

가녀린 맵시에 흠뻑 취해 봅니다~

아직도 싱싱한 녀석들로 손님 맞이를 하였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