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끔직해라..
어찌 목숨과 맞바꿀뻔했을까? ㅎㅎ
저아이 보러가기 겁이 나네요..ㅎㅎ

아깝게도 그 사투를 못 보고 무용담을 들었으니 상상력은 배가 되더이다. 크헐헐~~

용늪에서도 혼자 사투를 벌였다던데
이번 그곳에서는 어떤 사투를 벌였을까? ㅎㅎ

누구 목숨과...
노루를 잡았나...

뭔일이 있었답니까?ㅎㅎ
노루귀들은
키재기를 하기라도 하는듯..
누구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을까요.
모습이 멋집니다.

아하 그곳은 분홍이 별로없습니다..  이곳으로 이사오면 되는데..  부지런히 사십니다.ㅎㅎ

이쁜 노루잡다가 알님 잡을뻔 했다는 야그를 이렇게 해도 되나요?
꽃도 좋지만 몸조심들 하시지요.....
알님이 동산을 벗어나니 위험했나 봅니다....

먼 일인지 모르겠지만 깊은 사연이 있는 노루귀인 가 봅니다.^^

햐~~~~요거 딱 알리움님 닮은 노루귀 입니다?
근데 노루와 알님의 사투라..........전화라도 줬음 열일 졌혀놓고 구경가는건데......(구경중에 싸음구경이 젤 재미있거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