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19-02-08 15:50
조회 898
댓글 11
추천수: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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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른듯 무더기가 없네요~
댓글목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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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이 쓰러진 채 나뒹구는
황량하고 척박한 비탈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변산처자 두 자매에게
무한사랑을 ... ..
황량하고 척박한 비탈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변산처자 두 자매에게
무한사랑을 ... ..
군락은 일주일후부터나 보일듯합니다
그래도 오늘 보니까 3~40개체는 개화했더군요
적기는 2월 20일이후로 보입니다
메타정보를 보니 제가 4시간전에 그곳을 다녀왔네요
그래도 오늘 보니까 3~40개체는 개화했더군요
적기는 2월 20일이후로 보입니다
메타정보를 보니 제가 4시간전에 그곳을 다녀왔네요
사이사이를 뚫고 나온 생명력에 감탄합니다.
어디처자인지 큰잔치해야겠네요
미모가 대단합니다,
미모가 대단합니다,
많이 올라오겠지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담아 보여 주십니다
광주 아가씨 조금 늦게 온다고
여수 아가씨와 바람피우고 오셨군요^^
멋집니다!
여수 아가씨와 바람피우고 오셨군요^^
멋집니다!
변산바람꽃이 참 싱싱하니 좋습니다
발걸음만 재촉하게 되는군요
발걸음만 재촉하게 되는군요
고운 변산아씨들의 멋진 모습에 마음이 바빠집니다.
해마다 찿는곳 눈에 선합니다.
올해는 언제쯤 이쁜 아이들 만날수 있을련지?...댓글 입력
올해는 언제쯤 이쁜 아이들 만날수 있을련지?...댓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