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10-03-24 17:27
조회 604
댓글 8
추천수: 1
본문
NIKON D200, F5.6,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Spot, 28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10:03:21 18:11:46
꽃이 그동안 보아 왔던
중의무릇 보다 작아서 애기중의무릇을 생각했는데
잎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빛없는 곳에서 내내 담다가
통배님과 인사후 혼자 내려오다...
석양빛 내리는 길가에서 담았습니다.
뒤에 현호색 담다가 발견했다고는 이야기
안 할렵니다.^^
중의무릇 보다 작아서 애기중의무릇을 생각했는데
잎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빛없는 곳에서 내내 담다가
통배님과 인사후 혼자 내려오다...
석양빛 내리는 길가에서 담았습니다.
뒤에 현호색 담다가 발견했다고는 이야기
안 할렵니다.^^
댓글목록 8
나 아직 올해 중의무릇을 몾보았다구요. 이렇게 예쁜걸 올리면 걍 심술만.........ㅎ~.
뒤에 현호색 때갈 정말 죽음이다. ㅎㅎㅎ그쵸! 박다리님!! ^^
눈이 보배인가 봅니다
저렇게 멋진 녀석을 만나다니...
저렇게 멋진 녀석을 만나다니...
석양빛 내리는 길가에서 중의무릇을......
우리동네는 안보이던데요...
설님.
참 예뿌게도 담으셨네요...
설님.
참 예뿌게도 담으셨네요...
중의무릇 색감을 제대로 살려내셨네요...^^
작고도 우아한 아이!
예쁘네요.
예쁘네요.
현호색을 배경으로 멋진 중의무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