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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7 15:36

할매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다 보는군요.
아직 골다공증 안 온 할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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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19:26

울산할매 아직은 도도합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10-03-17 16:07

밝은 표정의 할미...보는 것만으로 행복감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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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19:06

행복감을 주다니 다행입니다.
그쪽은 아직 동토인지요.

풀나라님의 댓글

10-03-17 17:11

싱싱한 할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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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님의 댓글

낙화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18:55

따님 시집보내느라 수고하셨지요.몬가서 미안합니다.

낙화유수님의 댓글

10-03-17 18:00

크아!!
진짜 조~~오 ~~타~~~!!
근데, 조리개수치가 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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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19:01

낙화유수님 할매를 좋아하나 봅니다.
콩탁수 랜즈라 조리게수치가 안나오네요. 4.0
알아주는 세계3대 마크로랜즈중 하나라는데 ... 선예도가 죽임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10-03-17 18:02

할매가 넘 이쁜거 아니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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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19:03

잘 지내지요.
잠수니님에 비할라구요.

설용화님의 댓글

10-03-17 18:38

샥시라고 해야 될가봅니다.^^

영감님이 일찍 못 가실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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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님의 댓글

회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19:05

아무리 예쁘도 할매는 어쩔수없는 할매지요.
잘 지내시지요.

회오리님의 댓글

10-03-17 18:42

햐~ 할미가 이리 이쁜가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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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19:10

어찌 올리다 보니 밑의 갈..님 할미를 올렸네요.
너무 예쁘다고 하면 갈..님이 삐지면 난 죽심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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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베님의 댓글

건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23:37

괜찬소.. ㅋㅋ 그게 그것아니기요..

건우아빠님의 댓글

10-03-17 19:23

와~우! 아웃포커싱이 장난이....
할미꽃이 이리 이뻤던가? 싶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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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19:25

그날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자주 얼굴뵈었으면 합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20:06

신세대 할미군요.

영감님의 댓글

석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21:02

울동네 할미꽃은 이제 올라 오는디.....

석류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22:06

한번보고싶은 할미꽃..
올해는 아직 접수하지 못했는데..
이쁩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22:32

내 관할의 할매는 뭘하고 있을까?

박다리님의 댓글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23:38

울산 할매는 이렇게 이뿌구만요. 내려가서 나도 데이트 좀 해볼까? 근데 요즘 이런 할매들이 왜이리 귀하데요? 전에는 흔한게 할미들 이었는데.......

도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