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시더니  화사한 청노루를데불고오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좌상어르신 생신 추카 꽃다발 같네요
비록 사진으로 드리는 꽃다발이지만
행복감이 넘칠 것 같아요^^

좌상님 생신 꽃다발이 엄청 예쁘네요.  전등은 필요가 없겠는데요?

빛이조아
아름답기 그지없어요.

역광으로 보는 노루귀... 참 아름답게 피어있군요...
올해의 청노루귀를 실제로 빨리 보고 싶어요...

역시 포항쪽은 청노루귀까지 피었네요.
청노루귀는 중부 지방은 아직 안 핀 거 같습니다.
경기 북부의 청노루귀가 정말 이쁜데요.
기다리고 있지요. ^^
멋진 청노루귀 감사히 봅니다.

곱고,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귀부인의 자태.... 흔하지 않아서 일까요?

대지의 품에 폭 안겨서(?) 담으시더니, ^^
작은호수님의 청노루귀는 고운 색감에 잔털까지.... 아름답습니다.

봄비가
소리없이
엷은
연무와 함께
온세상을
촉촉히 .....
작은호수님,
청노루귀의 인연을 잇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꾸 배워서 언젠가는 저도 이렇게 좋은 작품을 연출해 보도록 할래요.

번개출사에 도움 주셔서 감사드려요.

흐~~미~! 이쁜것들 재네들 뭐라 이야기하고 있나봐
이쁜꽃에서 잼있는 표정 읽어보네요^^

아이 예뻐라!!!귀여워라 귀여워!!!

역시 작은호수님 짱입니다.
좌상어르신 꽃다발 맘에 드시는지예
생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