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10-03-13 22:46
조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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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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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F8.0,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1.00EV, Multi-segment, 60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1, 2010:03:13 16:18:20
노력과 고생 끝에 얻은 설중 앉은부채
아마 눈이 많이 와서 대책회의 중인가...
아마 눈이 많이 와서 대책회의 중인가...
댓글목록 7
멋진 모습에 앉은부채. 너무 멋집니다.
오늘 만나뵈서 몹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만나뵈서 몹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부채4형재 다정합니다.
눈속이라 더 귀해 보이는군요.^^
ㅎㅎ...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산행중에 만나니 더 반가웠어요....
어? 이 모델을 만나셨군요.
스승님과 함께 보면서 '무더기로 반상회 하나?'라구 했던 그 모델이네요.
맨 앞에 친구는 꽃가루 받이가 끝난 거 같군요.
멧돼지 습격을 받지 않아 다행입니다.
썪은 고기 냄새가 난다고 하여 냄새를 킁킁 대며 맡았었는데 아무런 냄새가 안 나더니 훼손된 앉은부채의 구근 부분에서 그런 냄새가 나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스승님과 함께 보면서 '무더기로 반상회 하나?'라구 했던 그 모델이네요.
맨 앞에 친구는 꽃가루 받이가 끝난 거 같군요.
멧돼지 습격을 받지 않아 다행입니다.
썪은 고기 냄새가 난다고 하여 냄새를 킁킁 대며 맡았었는데 아무런 냄새가 안 나더니 훼손된 앉은부채의 구근 부분에서 그런 냄새가 나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열을 발산하여 눈을 녹여가는 모습이 경의스럽습니다.
홀로 눈쌓인 설산을 누비신 보람이 있으십니다.
홀로 눈쌓인 설산을 누비신 보람이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