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10-03-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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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100 , F9.0, Manual WB, Auto Exposure, 1/125s, -0.33EV, CenterWeightedAverage, 105mm, 1/1, Flash not fired, 1000 x 615, 2010:03:13 15:46:49
오늘 한 분은 한줌의 재로 돌아가시고
또다른 한 분(?)은 이렇게 꽃으로 피어나고......
또다른 한 분(?)은 이렇게 꽃으로 피어나고......
댓글목록 8
중의무릇도 벌써........멋지네요. 사진도 환상이고요.
재밌는 표현이군요.^^
중의무릇 ...선이 곱군요^^
어느 새 중의무릇도 피었네요. 이뻐요.
중의 무릇을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만드시고 표현도 좋군요^^
제가 정말 좋아라 하는 중의무릇까지...
정말 빠릅니다.
선이 아주 고운 중의무릇이네요.
감사히 봅니다.
정말 빠릅니다.
선이 아주 고운 중의무릇이네요.
감사히 봅니다.
중의무릇을 볼 때마다 춤사위가 연상됩니다.
춘흥을 이기지 못하고 너울너울, 덩실덩실...
춘흥을 이기지 못하고 너울너울, 덩실덩실...
꽃보다 선이 고운 아이.
참 곱네요.
참 곱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