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하늘의 고운 빛까지...
정말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파란 하늘 빛이 고와 보고 또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산국님...경복궁에서 첨 뵌 이후로 참 오랜동안
변치 않고 꾸준히 야사모를 사랑하는 분으로 기억합니다
늘 ..소녀같은 수줍은 미소는 살짝 고개를 숙힌 바람꽃을 닮았어요^^
다음에 또 봐요.........^^

너도바람꽃 을  산국님과 닮은 분위기로 담으셨군요....
오래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볼수 있어 참 좋았어요.....
구름붓네 불로그에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 하구요.....

산국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종종 뵐 수 있기를...

무엇으로 바람꽃을 저리도 수줍게 만드셨는지요...
전경 문지르기 기법이 탐납니다.

수줍은 너도바람꽃이 산국님을 똑 닮았습니다.

산국님 냄새가 나는 수줍은 꽃.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앞으로는 자주 얼굴 보여줘요.ㅎㅎ

그러고 보니 정말 닮았네요.. 산국님 작품 저는 처음.. 멋집니다~~ ^^*

산국님~~~
산국님처럼 생긴 녀석으로 올리셨네요...ㅎㅎ
파란하늘이 산국님 맑은 음성과 넘 닮아보이구요...

너도바람꽃이 아주 제대로 임자를 만났네요?
하늘을 뭐하러 담나 했더니 저런 운치 넘치는 모습을 담았군요. 멋집니다.

산국님이 수줍음을 많이 타셨나? ㅋㅋ
어찌 모두들 산국님 = 수줍음으로 표현하실까? ㅋㅋ

늘~ 
이쁘고... 안쓰러워 남는 힘있음 보태주고픈 가녀린 소녀!~...
언제나 말없이 배려하는 모습....
어제 많이 아주 많이 고마웠어요...^^
작품도 멋지고요...

잘 담아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