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노랑제비꽃이 벌써 피었나요?
정말 빠르네요.
벌써 저리도 활짝 피다니요.

아래 녀석은 태백제비꽃인가요?
어렴풋이 보이는 잎과 꽃의 모양은 태백제비꽃 같아 보이는군요.
태백제비꽃의 향이 정말 좋던데요.
마치 라일락 향과 같던데요.
이 친구들 만날 날을 기약하며 감사히 봅니다.

햐  벌써 노랑이가 반짝반짝 합니다..
저도 제비꽃 아니 양지꽃 노랑이라도 올보아야지..ㅎㅎ

귀여운 제비들입니다.

세월이 빨라진 것인가 ? 아니 우리의 마음이 급해진것같다.
이슬초님의 덕택으로 4월의 갈증을 풀고갑니다.

어머나...노랑제비꽃까지...봄은 진짜 온 것 같은데....

좋아하는 노랑제비꽃인데 벌써 폈군요..이쁩니다..^^

노랑제비는 땅꼬마인데
잘 담으셨군요^^

벌써 피었나요?
빠르기도 합니다....
넘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따뜻한 곳에 사시니 제일먼저 노랑제비도 보셨군요^^

빠르다....
노랑이도 이슬초님도..ㅋㅋ

벌써 남녘엔 노랑제비가..........이곳은 이제 노루귀가 피기 시작하는데.
화사한 노랑제비를 잘 감상합니다.

녀석 일년만에 봐서 그런지
무쟈게 반갑네요~~~~~~~~

제비꽃 중에 젤로 좋아하는 노랑제비꽃.
조신한 모습으로 이슬초님을 바라보고 있네요.
강원도에서나 볼 수있는 노랑제비가 어느새 부산으로 날아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