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0-03-11 14:12
조회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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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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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너도바람꽃 만나던 그날 그 눈속에서..
댓글목록 9
눈의 무게를 버거워하는 가녀린 꽃들.
에고
귀 시려...
귀 시려...
아고~~~
전국적으로 내린 춘설에 무척이나 힘겨워 하는 모습이네요.
활짝 핀 친구들도 있던데...
저 솜털을 이불 삼아 잘 견뎌내길 소망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전국적으로 내린 춘설에 무척이나 힘겨워 하는 모습이네요.
활짝 핀 친구들도 있던데...
저 솜털을 이불 삼아 잘 견뎌내길 소망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눈이불을 잘 덮고 잘 살아주어야 할텐데.....요
에고 에고...어쩌자고 때 늦은 폭설은 내려서 연약한 꽃님들 힘겨워하시게...
이쁜아이들 춥겠어요.
어려움은 잠시...
다시 또
아름다움을 뽑내겠지요?^^
아름다움을 담으셨습니다.
다시 또
아름다움을 뽑내겠지요?^^
아름다움을 담으셨습니다.
야사모 회원님들이 귀마게 보내주기 운동이라도 해야겠는데요?
불쌍한 노루귀 다 얼겠는데.............
불쌍한 노루귀 다 얼겠는데.............
안타까워 했을 아침안개님이 마음이 잘 전해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