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어제군요.
저도 어제 경기도에 있었는데요.
같은 장소는 아니였던 거 같습니다.
눈이 엄청 쌓여 있어 많은 개체수는 보지 못하고 지난 주에 피어 있던 장소에서만 몇 개체를 보고 왔습니다.
설중의 너도 아가씨가 대견해 보이면서도 안쓰러워 보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제가 난리를 떨고 다닐때
못 다니는 분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디게 아름답습니다.^^

소나무 밑동에 자리잡은 너도바람꽃. 밑에 녀석들도 선명했으면 얼마나 더 멋질까? 한참을 그런 생각을 하며 들여다 봅니다.

나도 내일 경기도에 가야지요.
이쁜욘석들 만나면 큰절할여고

가림님..
설중에 너도바람꽃하고 데이트...
기분 좋앗겠어요.
정말 이뽀요.

아름답지만 애초롭기도 합니다.

에처롭 기도하고  곱기도 하고...잘보았습니다..

이쁜놈 잘델꼬 오셨습니다...****

내일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