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색이 아주 고운 할미꽃이네요.
할미꽃두 벌써 피구...
아직은 눈이 쌓인 곳도 있는데 아주 극과 극이네요.
감사히 봅니다.

사부님,
색감이 넘 좋아요.
할미꽃을 이렇게 예쁘게 담아와도 되는 거예요.
그리구
좋은 님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고맙고
좋은 코칭,
감사해요.
사부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자연의 신비한 힘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사진입니다.
며칠전에도 그렇게 눈이 많이 왔는데도
냉해하나 입지 않고
너무나 고운 모습을 하고 있으니..
할무이 곱습니데이^^

수고하셨습니다..번개 주선하랴..사진 찍으랴..멀리 안내하랴..  요즘 대단한 금사매누이요.. ㅎㅎ

햐~~~.  이쁘다요?  너무 고운 할미가 아닌가요?

할미꽃.... 참! 곱네요.
금화를 둘러 싼 빨간 비르도 주머니....
이렇듯 이쁜 꽃에.... 왜? '할미'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궁금했었지요.

주로 혼자서 꽃님을 만나러 다니다가 카메라잡고 처음으로 많은 분들과 함깨 했습니다.
다들 열정이 대단하신분들이라 많이 배우고.... 아름다운분들과의 들꽃출사 즐거웠습니다.

할미꽃 정말 이쁘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