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날씨만 좋구먼유..
예쁜 노루귀청색입니다.

그물 낙엽이 멋진 배경이 되어주고 있네요. 사라져가면서도  누군가에게 이런 멋진 배경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올해는 계속 흐리거나 비가 내리네요..
그래도 사진은 쨍해 보입니다..

그래도 노루귀는 예쁜데요. 뭘. 예뻐도 너무 예쁩니다.

멋져 부러요.
실루엣을 살작 옆에 벗어놓은 청노루귀.
기품이 베어 나옵니다.

사랑한다는 이름 하나로.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얼라리~
제들 연애 하네요^^

어쩜이리 신기하게 예쁜지요.

작은호수님 포스면 하늘님과 빽이 통할거 같은데..ㅎㅎ
안녕하시지요..여전히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청노루보담 옆에 있는 실루엣같은 잎사귀가 더 예쁘네욥.

우씨...!!!!ㅎㅎ갔다온 보람이있습니다.

두번째 사진 재네들넘 이뻐요
같은 꽃을 보고도 저렇게 다르게 담을수 있네요
역시 작은호수님의 아름다운 맘이 보입니다

귀엽고 깜직하면서도  화려함마저 갖춘  노루귀입니다.^^

청노루귀 아씨의 망사치마가 이쁩니다

기가막힌 색감.
깜찍하고 귀여운 놀귀.
환상적이네요.

태깔 쥑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