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일까  나도 밤주우르 가야지..  ㅎㅎ

그넘의 밤송이가 무섭네요
아하 노루귀 아씨 지키는 호위병이군요 ^^*

저 무거운 낙엽뚫고 나오느라..
갸녀린 노루귀들 참으로 귀엽네요.
예뻐요^*^

흰 노루귀 참 귀엽네요
저 밤송이에 찔리면 아플건데요

저리 이쁜거 보러 가실때는 공지를 하시고 같이 가야 된다는
다수의 의견이 있는데요

하아 귀엽다요^^
먼가 이야기가 한참 많을 것 같은
장면이네요^^

지비님, 오랫만입니다.
앙징스레 예쁜 흰노루귀 잘보고갑니다.

저노루귀를 보고 사진을 찍으려다가 밤가시에 찔린 적이 있는데...혹 밤가시에 찔리시진 않으셨는지...

밤가시에 찔려도 아픈줄도 모르셨을걸요?

밤나무 가시가 노루귀를 지키는 호위병인가 봅니다.^^

푹신한 낙엽 속에서 피어난 노루귀.. 춥지는 않을 거 같네요.

귀여운 노루귀가 하고지비님을 몹시나 기다렸나 봅니다.
근데 노루귀가 지키고 있는 저 밤송이속에 알밤이 탱글탱글 한데 먹을만 합디까?  어딘지 밤주우러 갈까?

아직도 다람쥐 밥이 남아있네요....^^

밤이 아직두
밤보다 노루귀가 더 거시기.....*****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