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0-03-03 21:47
조회 267
댓글 1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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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훼방하는데는 삼각대도 필요가 없으요..
댓글목록 12
에구.........고생하며 담았네요..
그나저나 극성이유....ㅋㅋ
(배가 아파서 살짝 딴지 걸어보는 연분언냐)
그나저나 극성이유....ㅋㅋ
(배가 아파서 살짝 딴지 걸어보는 연분언냐)
그려요..
분홍노루귀 담으면서 바람과 한판 씨름했는데..
결국 두손들고 항복했시요..
어찌나 여수바닷바람 쐐든지..
삼각대 집어던지고 말았네요..소용없으니..ㅎㅎ
분홍노루귀 담으면서 바람과 한판 씨름했는데..
결국 두손들고 항복했시요..
어찌나 여수바닷바람 쐐든지..
삼각대 집어던지고 말았네요..소용없으니..ㅎㅎ
예쁘게 담으셨구만요..
버린 삼각대 다시 줍지는 않았을 거구,,, 새로이 장만하셔야 겠네요..
버린 삼각대 다시 줍지는 않았을 거구,,, 새로이 장만하셔야 겠네요..
머니가 딸리니 다시 주워왔네요 ㅎㅎ
바람이 많이 불었다는디.. 잘 만 찍었네요.. 엄살이 심하다니깐요~~
곱고 고운 노루귀를 예쁘게 모셔오셨네요....
색감 좋습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잘잡으셨네요.
악조건 속에서도 잘잡으셨네요.
하얀 노루귀 정말 기가 막히게 잡아 내셨네요. 바람에 하늘 거리면서 내 눈 앞에 있는 듯 합니다.
앳된 아가씨 볼처럼 발그레한 것이
넘 귀엽고 이쁘요.
넘 귀엽고 이쁘요.
삼각대 던지고도 이정도라...
너무 기 죽어요.^
너무 기 죽어요.^
석류님. 아주 깔끔 합니다. 삼각대를 던지고도 이정도면 난 무거운 삼각대 아주 안가지고 다니겠는데.......
대단한 표현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