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10-02-25 20:32
조회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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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본문
PENTAX K200D , F6.3,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5s, -0.30EV, Spot, 50mm, Flash not fired, 800 x 532, 2010:02:24 15:10:43
노랑앉은부채 맞나요?
북사면 한쪽은 아직 겨울인데 양지바른 한켠에 살짝 얼굴 내밀고 있더군요
올 들어 처음 만났습니다
-씨산에서-
북사면 한쪽은 아직 겨울인데 양지바른 한켠에 살짝 얼굴 내밀고 있더군요
올 들어 처음 만났습니다
-씨산에서-
댓글목록 11
가금 중간색을 띄는 이러 앉은부채도 보이더군요.
멋지네요.^^
멋지네요.^^
부지런한 가림님 눈에 들어 온 앉은부채
정말 반가웠겠는데요.....
제가 C산을 찾은 날은 온통 눈 뿐이였어요^^
정말 반가웠겠는데요.....
제가 C산을 찾은 날은 온통 눈 뿐이였어요^^
가여사만 살짝 보고 와서 저도 심통 났다는거...^^
노랭이 냄새만 풍기고........심술이 만땅 나고 있습니다.
나두 노랭이 보구시포~~~나두 데려가 주~~~~야?
나두 노랭이 보구시포~~~나두 데려가 주~~~~야?
어두운 도깨비만 보다 환해진 느낌.. 부럽습니다..
귀엽습니다.
가림님..
앉은부채까지 다 담으시고..
잘 지내시지요.
앉은부채까지 다 담으시고..
잘 지내시지요.
색이 참 특이하네요.
이쁜놈 잘보고 갑니다..***
특이하게 생긴녀석..... 잘보구 갑니다.
신기한 모양 신기한 색감
멋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