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10-02-22 10:59
조회 381
댓글 5
추천수: 0
본문
NIKON D2X, F2.8,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80s, 0.67EV, Spot, 150mm, 1/1, Flash not fired, 680 x 1024, 2010:02:21 15:10:35
NIKON D2X, F3.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80s, 0.33EV, Spot, 150mm, 1/1, Flash not fired, 680 x 1024, 2010:02:21 14:16:18
앉은부채와 처녀치마의 동정입니다.
댓글목록 5
앉은부채가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네요^^
처녀치마가 추위를 이겨내고 치마자락을 펼치네요^^
처녀치마가 추위를 이겨내고 치마자락을 펼치네요^^
남도에 다녀 가실줄 알았더니
C산에 갔다 오셨군요^^
C산에 갔다 오셨군요^^
28일쯤에는 어떤 모습일까?
처녀치마는 사시사철 푸른색인가 봐요 ?
대조적이 두 모습 입니다. 힘찬 앉은부채와 추위에 늘어진 처녀치마.
처녀치마도 이제 힘찬 잎모습을 보여 줄때가 되어 갑니다.
처녀치마도 이제 힘찬 잎모습을 보여 줄때가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