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지똥
작성일 10-02-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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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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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F14.0, ISO-200, 1/200s, -0.33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465 x 700, 2010:02:18 15:45:40
봄을 맞으려 남쪽으로 가 만난 성질 급한 꽃들 중의 하나.
댓글목록 8
올해는 아직 만나본 아이가 하나도 없네요..ㅠ.ㅠ
방가지똥은 사시사철 꽃을 피우고 있는 거 같던데요..
이곳 남쪽에서는 겨울에도 양지바른 담장 아래에 꽃피운 녀석들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예전 토끼풀로 많이 뜯었던 것 같은데
이름이 방가지똥이라....
이름이 방가지똥이라....
세분은 너무 흔한 풀이라 하시고
한분은 올해 하나도 못 보았다 하시고
올리신 분은 분명 반갑고 좋아서...(저도 보았으면 담았을거라는...^^)
방가지똥이 그리워 하지 않을 만큼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분은 올해 하나도 못 보았다 하시고
올리신 분은 분명 반갑고 좋아서...(저도 보았으면 담았을거라는...^^)
방가지똥이 그리워 하지 않을 만큼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서울을 떠나 따뜻한 남쪽으로 가시니..
역시 꽃을 피운애들을 만나시는군요^^
역시 꽃을 피운애들을 만나시는군요^^
봄을 가다리던 방가지똥이 일찍 꽃을 피웠군요.
부지런한 녀석들 덕분에 즐겁기만 합니다.
부지런한 녀석들 덕분에 즐겁기만 합니다.
꽃미남 진털보님! 열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올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