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작성일 10-02-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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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 동백기름이...^^
댓글목록 5
동백낙화,,,
"단칼에 잘려나간 꽃모가지는
땅에 떨어져서도 생생하다
벌겋게 눈을 뜨고 있다
죽어서도 붉은 입술로 동박새를 유혹한다."
설님의 낙화의 동백의 바라보고 있으니
갑자기 울기공원의 동백이 그리워집니다.^^
즐감입니다.
"단칼에 잘려나간 꽃모가지는
땅에 떨어져서도 생생하다
벌겋게 눈을 뜨고 있다
죽어서도 붉은 입술로 동박새를 유혹한다."
설님의 낙화의 동백의 바라보고 있으니
갑자기 울기공원의 동백이 그리워집니다.^^
즐감입니다.
얼굴 한번 붉습니다..ㅎㅎ
이쁜 동백와 시원한 배경..멋지구요..떨어진 꽃도 이쁩니다.. ^^
이건 제가 약올려도 되겠다. 향일암 동백이 얼마나 예뻣는줄 아우? 환상이었답니다. ㅎ~~~~~
이쁜곳에서 아름답게 담아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