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0-02-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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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0D, F8.0, ISO-160, Auto WB, Manual Exposure, 1/5s, 0.00EV, Spot, 50mm, Flash not fired, 1000 x 666, 2010:02:07 11:36:53
생존신고 합니다.
건강들 하시죠?
건강들 하시죠?
댓글목록 13
반갑습니다. 여기 저기서 봄이 옴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온난화 때문이 아니라 야사모님들의 화끈한 열성 덕택에
봄이 점점 빨라 지는 것 같습니다.
온난화 때문이 아니라 야사모님들의 화끈한 열성 덕택에
봄이 점점 빨라 지는 것 같습니다.
역시 남쪽나라...
솜털이 뽀송뽀송 합니다...
솜털이 뽀송뽀송 합니다...
아직은 뒤태만 보여주고 싶은가봅니다.
왜 노루귀라고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
아~~
나도 이런 꽃으로 생존신고 하고 싶다.~~
근디~~ 워딜봐도 꽃은 없어유~~
포실한 노루귀 이쁩니다.
나도 이런 꽃으로 생존신고 하고 싶다.~~
근디~~ 워딜봐도 꽃은 없어유~~
포실한 노루귀 이쁩니다.
꽃님들의 등쌀에 뒷모습이라도...살짝 보여주는가 봅니다.^^&
확실한 노루귀의 뒷태 입니다^^
벌써네예.멋진모습입니다...
막 태어난 새끼 노루가 저렇까요?
털에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않았군요^^
털에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않았군요^^
어디 좋은 데 다녀오셨나요?
많이 기다렸는데요....ㅎㅎ
많이 기다렸는데요....ㅎㅎ
여기가 어디래요?
가봐야 겠네요......****
가봐야 겠네요......****
오메나!
노루귀가 나왔나봅니다!
노루귀가 나왔나봅니다!
ㅎ~ 섬지기님이 이렇게 화려한 등장을.......
어딘데 노루귀가 이렇게 쫑긋거리나요. 혼자만 보기 없깁니다.
어딘데 노루귀가 이렇게 쫑긋거리나요. 혼자만 보기 없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