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귀하기로 소문난 울산에서 설중화를 담을수 있었다는것이 너무 기뻣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눈속에서 이렇게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는게 행운입니다.

내텃밭에 무단으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ㅋㅋ그날 연락못드려 죄송..

갈레베님의 텃밭을 무단참입하여 죄송합니다. ㅎ~    하지만 뭐 주인에게 현장을 잡히진 않았으니.......벌칙이야 없을테고.
근데 그 두곳. 올 설 이후로 제가 울산에 갔을때만 박다리 앞으로 등기이전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런 좋은곳을 여직 혼자만 보셨다니.....에~잉!
갔아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다음에 내려가면 꼭 같이 출사한번  나갑시다.

같이 보기를 바랐습니다만 일찌감치 보셨다구요. 저도 일찍 알았으면 아마 금사매님보다 먼저 담았을텐데......담엔 같이 봅시다.

ㅎ~ 하고지비님이 아푼 상처를 "찌르시는군요. 이날처럼 햇빛이 없었더라도 섣달 그믐날 오후에 가지몾한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랫으면 빙수가 아닌 떡가루를 담았을텐데.

그거하고 이거하고 다른거라는걸 알려나?  스피드님 수도권건 이거와 다르답니다.......................(나도 딴지의 생각).......약좀 오를껄!

그쪽이야 있을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요? 여기야 봄이되야만 만날수 있지만.

예. 차례를 울산 형님댁에서 지내므로 명절은 항상 울산에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