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작성일 10-02-02 21:20
조회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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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50D, F7.1,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3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1, 2010:01:31 13:49:22
Canon EOS 450D, F7.1,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6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1, 2010:01:31 13:49:43
Canon EOS 450D, F7.1,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1, 2010:01:31 13:53:54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댓글목록 13
윽! 석류님 땜시 몾살아. 이곳 이 동토의 땅에 버들강아지가 뾰족하게 내미는게 반가워서 담아봤더니 이렇게 복스럽게 피는 버들강아지를.......
내가 담은곳은 햇빛도 안드는데..........
뭐 그렇다치고 ...........기가 막히게 담았습니다. ㅎ~
내가 담은곳은 햇빛도 안드는데..........
뭐 그렇다치고 ...........기가 막히게 담았습니다. ㅎ~
ㅎㅎㅎㅎ 박다리님 동네는 아직 동토의 땅인가 봅니다...
아마도 땅밑에서 꿈틀거리는 봄의 기운이 한참 올라오고 있는중일거예요...
아마도 땅밑에서 꿈틀거리는 봄의 기운이 한참 올라오고 있는중일거예요...
흐린날이었지만 다행이 해가 나와줬던 시간이었어요...
버들강아지 넘 탐스럽네요.
버들강아지 넘 탐스럽네요.
천생연분님이 담으셨는지
다시 확인 했습니다.ㅎㅎㅎ
다시 확인 했습니다.ㅎㅎㅎ
ㅎㅎㅎㅎ 저도 담았어요....ㅋㅋ
그렇게 추운 겨울을 버팅겨준 모자를 막 벗으려는 버들강아지의 역동적인 모습 멎집니다.
역시 부지런한 석류님...
하얀 버들강아지.. 우리집 햄스터처럼 작고 귀엽네요.
하얀 버들강아지.. 우리집 햄스터처럼 작고 귀엽네요.
너무 귀여워요^^
봄을 전령하시는 여신 '석류'님의 예쁜아이들이 귀여워요.
화장솔로 써도 좋을 보드라움이 느껴집니다.
화장솔로 써도 좋을 보드라움이 느껴집니다.
이쁨!
지금 바깥기온 영하 10도
어제 강의할때 사용한 화분을 차에 두고 내렸더니 죄다 얼어버렸어요.
그래도 저렇게 봄은 오나봐요.ㅋㅋ
어제 강의할때 사용한 화분을 차에 두고 내렸더니 죄다 얼어버렸어요.
그래도 저렇게 봄은 오나봐요.ㅋㅋ
아직도 창밖에 바람은 차가운데
우리 야사모에는 벌써 봄기운이 ...
꼬깔콘표 모자를 쓰고 ㅎㅎ 너무 귀여버요
우리 야사모에는 벌써 봄기운이 ...
꼬깔콘표 모자를 쓰고 ㅎㅎ 너무 귀여버요
광주 천변에도 아직 이 정도의 모습....
솜털 처럼 부푼모습을 보이던데
담아봐야겠습니다...^^*
솜털 처럼 부푼모습을 보이던데
담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