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10-02-05 21:04
조회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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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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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잠시 짬을 내서..
아직은 딸랑 이것뿐입니다.
잠시 짬을 내서..
아직은 딸랑 이것뿐입니다.
댓글목록 7
벌써 봄바람이 시작되는가...
애들아~ 기다려라. 며칠후에 박다리가 가마. 당장 가고싶은 생각이 꿀뚝이나 목구멍이 포도청.
딸랑 이것뿐이어도 성질급한 바람꽃이나 그 바람 찾아나선 갈레베님이나
부지런한건 어쩔수가 없으니......
부지런한건 어쩔수가 없으니......
슬슬 맴을 긁고 있구먼....
내일은 까만 비닐 봉다리하고 가스렌지 들고 뒷산에 올라가봐야쥐.^^
내일은 까만 비닐 봉다리하고 가스렌지 들고 뒷산에 올라가봐야쥐.^^
저곳에 다녀 오며
작은 휴게소에서 봉투를 봉다리라고
써 놓아서 웃었더니....ㅎㅎ
검은 봉다리와 가스렌지는 도대체 매치가 안되네요
봉다리를 씌워 놓는다...
열때문에 봉다리는 금방 열에 녹을 듯 한데...
작은 휴게소에서 봉투를 봉다리라고
써 놓아서 웃었더니....ㅎㅎ
검은 봉다리와 가스렌지는 도대체 매치가 안되네요
봉다리를 씌워 놓는다...
열때문에 봉다리는 금방 열에 녹을 듯 한데...
겨울이 오면서
내내 그리워 했던 그곳이군요^^
내내 그리워 했던 그곳이군요^^
언제나 빠르시네요..갈레베님...여기 무학산자락에 바람꽃은 아직 멀었어요...그래도 함 가봐야지...싹이라도 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