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10-02-07 17:18
조회 426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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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쪽에는 아직 움도 안터서 옆동네로 원정 갔습니다...
댓글목록 10
준비~~~~~~~~~~~중.
이제 터트릴 일만 남았네요. 마음 설레이는 모습.
이제 터트릴 일만 남았네요. 마음 설레이는 모습.
얼음을 뚫고 고개를 쳐드는 모습이 용감 합니다^^
다른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하고픈 말은............... "곱다"
그저 하고픈 말은............... "곱다"
다른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하고픈 말은............... "예쁘다"
그저 하고픈 말은............... "예쁘다"
벌써...........예쁘고 ........보고픈 모습이네요..
언 땅속에서도
살이 통통 올랐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살이 통통 올랐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여수는 춘삼월 초하루가 절정일 것 같은데예.
흐미..
애처로워라...얼음을 달고서 꽃을 피우겠다구..
애처로워라...얼음을 달고서 꽃을 피우겠다구..
춘심이도 봄을 기달이죠.
여기주변에는 변산아가시정보가 없어요.
여기주변에는 변산아가시정보가 없어요.
忍苦의 끝을 보는 듯 ...
이 봄에 즈음하여 많은 희망을 ....
이 봄에 즈음하여 많은 희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