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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참졸방제비꽃

작성일 10-01-25 22:27 | 544 |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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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F3.2, ISO-400, Auto WB, Auto Exposure, 1/320s, 0.33EV, CenterWeightedAverage, 60mm, 1/1, Flash not fired, 800 x 571, 2009:06:11 10:23:21

2009년 멀고도 높은 산에서...

댓글목록 6

답글
졸방제비와 참졸방제비는 자생지, 꽃색, 잎의 모양에서  구분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같이 서식하는 참졸방제비와 왜졸방제비는 더욱 구분이 어려워집니다.
참졸방제비와 왜졸방제비의 차이는 거의 길이가 참졸방은 2-3mm에 비해 왜졸방은6-8mm 길고,꽃잎 측판에 털이 없으면 참졸방, 있으면 왜졸방 이다하니 백두산 중턱에서 꽃색이 연한 보라색, 잎이 심장형, 꽃잎 측판에 털이 없으니 참졸방제비꽃으로.....
이외에도 울능도에 서식하고 참졸방과 비슷한 큰졸방도있고, 졸방제비와 똑같으나 꽃외는 털이 없는 민졸방제비꽃이 있읍니다. 비전문가의 견해이며 잘못 있으면 즉시
시정 하겠읍니다.
아~하!
귀한 꽃이군요!
눈으로 담고 기역 하지만 직접 봐야 입력이 될성싶습니다..
언제나 볼수 있을 까요??~~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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