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작성일 10-01-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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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D, F5.6,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1000s, -0.33EV, Spot, 50mm, Flash not fired, 600 x 897, 2009:09:20 12:00:13
경기도 강가에서...
댓글목록 7
저 잎하나 따서 입속에 넣고 싶네요.
어제 아침 우연히 삼백초님을 뵈었는데
차속에 있어서 인사는 못드렸는데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어제 아침 우연히 삼백초님을 뵈었는데
차속에 있어서 인사는 못드렸는데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전 최근에 박하를 몾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칙칙한 곳에 많이 있었는데........
저도 박하 본지 오래되었습니다. 어릴적에는 꽤 있었던데...제초제가 나온 후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통학길 이파리 뜯어 냄새 맡으며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렸을때 어머니 장독대 둘레에 많이 심었던 녀석입니다.
박하잎 따서 친구들이랑 소꿉놀이 하던때가 생각납니다.
박하잎 따서 친구들이랑 소꿉놀이 하던때가 생각납니다.
사진 보니 진한 박하 향이 풍길 듯합니다...
박하 입안이 환해짐니다.
멋지게담으셨내요,
멋지게담으셨내요,
창고방출과 동시에 쏴한 박하향도~~~~~
같이 방출되었군요.
입에 침이 고입니다.
같이 방출되었군요.
입에 침이 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