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10-01-02 21:34
조회 497
댓글 5
추천수: 0
본문
NIKON D80, F11.0, ISO-100, Manual WB, Auto Exposure, 1/160s, -0.67EV, Multi-segmen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9:06:11 13:47:06
설용화님의 탄식에 자극 받아
창고 뒤져 봤습니다.
창고 뒤져 봤습니다.
댓글목록 5
화사한 털중나리가 창고속에서 밖으로 나왔군요.....
후후^^
덕분에 즐감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털중나리...
잡초 속에 숨어 있어도 아름답군요
제가 항상 예쁘 듯이^^
덕분에 즐감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털중나리...
잡초 속에 숨어 있어도 아름답군요
제가 항상 예쁘 듯이^^
어찌 느낌이 창고가 넘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경님 창고가 폭발할것 같다네요. 누가가서 다 꺼내실분 안계신가요? 올핸 제발 바로 바로 다~ 싹싹 꺼내 놓으시길.
제가 털중나리를 보고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된게 5년전쯤인가 봅니다.
동네산에서 등산로를 잠시 벗어나니 정열적인 빨간색이 저를 바라보고 있어서
큰 감동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만난 아이처럼 넘 예쁜 빨간색 감격입니다..
동네산에서 등산로를 잠시 벗어나니 정열적인 빨간색이 저를 바라보고 있어서
큰 감동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만난 아이처럼 넘 예쁜 빨간색 감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