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10-01-07 21:31
조회 582
댓글 7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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늣동이
여기는 동해남부 해안이죠,
여기는 동해남부 해안이죠,
댓글목록 7
늦둥이 사랑이
제가슴을 부여 잡고
속삭입니다.
내가 사랑스럽지 않냐고^^
제가슴을 부여 잡고
속삭입니다.
내가 사랑스럽지 않냐고^^
바위솔을 아주 멋들어지게 담으셨네요? 예쁜모습 잘보고 갑니다.
접사의 매력입니다..
늦둥이 바위솔..
접사의 달인이신 춘심님..
멋져붑니다.
접사의 달인이신 춘심님..
멋져붑니다.
저렇게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영 다른모습입니다...
좋은 동네에 사시는군요.
이 추위에 저런 예쁜 아이를 만날 수 있다니.
이 추위에 저런 예쁜 아이를 만날 수 있다니.
늦둥이가 더 예쁘다는 말이 실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