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작성일 09-12-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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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아름다워 보인 것은
팔공산 최고봉(1193m)인 비로봉에서
칼바람에 맞서 견디고 있었기 때문이다.
40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팔공산의 최고봉을 오른 기념으로...
팔공산 최고봉(1193m)인 비로봉에서
칼바람에 맞서 견디고 있었기 때문이다.
40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팔공산의 최고봉을 오른 기념으로...
댓글목록 6
웬지 한성깔 할거 같은데요. ^^
헉~ 왕년엔 한성질 부렸으리라...
저는 머리 헝크러진 ....생각났습니다.
꽃몽우리 따서
꽃마리님 머리 때려주고 싶어지네요..ㅋㅋㅋ
꽃마리님 머리 때려주고 싶어지네요..ㅋㅋㅋ
스피드웨이님...지가 그대에게 머 잘못한 거 있시유? ㅋㅋㅋㅋ
난 말라도 성깔만은 몾고쳐! 수리취에 고함소리가 팔공산에 울려퍼지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