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새동부
작성일 09-11-18 14:00
조회 490
댓글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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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흔할 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테지...
이 꽃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지나간 시간을 반성하다..
이 꽃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지나간 시간을 반성하다..
댓글목록 5
꽃앞에서 겸허하게 내려 놓으십니다.. 저도 배우고 갑니다.
지금도 꽃을 피우고 있군요.
자리 깔고 누웠나 보네요, 얼겠다...
정말 귀한때 만났군요.
많을때같으면 눈길도 주지 않았을텐데..
저두 따라 반성해 보네요..
많을때같으면 눈길도 주지 않았을텐데..
저두 따라 반성해 보네요..
저는 아직 못 본 꽃이라...
마냥 귀하게 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석류님과 꽃마리님에 글 때문에
보아도 감동이 없을 듯 ...^^
마냥 귀하게 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석류님과 꽃마리님에 글 때문에
보아도 감동이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