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9-11-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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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일출을 보려했는데...
잠을 많이 자는(두시간^^) 바람에
일출대신 담아 온 사진입니다.^^
잠을 많이 자는(두시간^^) 바람에
일출대신 담아 온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6
음 그곳입니다.. 물빛에 해국도 은빛입니다..ㅎㅎ
해국이 얼굴 시렵겠다요^^
가을 바다를 향한 그리움을 담으셨네요^^*
결국 해국을 만나지 못한 채 가을을 떠나보냅니다.
추운겨울이 오는 중에.. 해국을.. 올해는 게을러 해국도 못보네요..
시들고 남은 이 녀석을 정성스레 담으시는 모습 메일로 보내드릴까 아님 올려드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