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9-10-31 13:31
조회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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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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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
9-10월 꽃은 수상화서로 총상으로 피어난다..
위 동네는 졌는데..이곳은 아직도 피어있습니다..,
가뭄에도 해마다 꽃을 피우며 떠억 버티고 있는 모습이 사람에게 많은 것을 갈쳐 주고 있습니다.
9-10월 꽃은 수상화서로 총상으로 피어난다..
위 동네는 졌는데..이곳은 아직도 피어있습니다..,
가뭄에도 해마다 꽃을 피우며 떠억 버티고 있는 모습이 사람에게 많은 것을 갈쳐 주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5
보고 싶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어떤 절을 바위솔 본다고 겨누고 있다가
찾아 갔더니...지붕 개량을 했더군요...
바위솔을 보고 싶어
돌이나 바위나 절개지나
열심히 보고 다니나....보이지 않더군요^^
어떤 절을 바위솔 본다고 겨누고 있다가
찾아 갔더니...지붕 개량을 했더군요...
바위솔을 보고 싶어
돌이나 바위나 절개지나
열심히 보고 다니나....보이지 않더군요^^
요즘 갈수록 이 아이들도 보기 어렵습니다.. ㅎㅎ
몇년전 경주의 모 오래된 절 입구 암벽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지금도 있는지 궁금하군요. 아직은 싱싱한 모습. 멋집니다.
텃밭의 바위솔인가요??
튼실하게도 피어있습니다.^^
튼실하게도 피어있습니다.^^
무등산도 아직 싱싱한 모습이던데..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