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9-10-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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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빛은 바랬지만
기특하게도 아직도 피고지는 물봉선
댓글목록 8
끊임없이 피고 지는
특이한 외모와 질긴 생명력...
이 가을 더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특이한 외모와 질긴 생명력...
이 가을 더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네....
아직도 남아 있군요..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남아 있군요.. 아름답습니다...^^
싱싱한데예...
알리움을 만나기 위해....
올해는 물봉선도 못 보고 지나가는건가....
꽃은 피웠어도 잎에서는 가을이 물씬 풍기는군요. 알님 사진을보고 마음이 허전해지는것은 왜 일까요?
늦은 물봉선이 더이쁘게 보이기 시작하면
거시기 한건데.........
거시기 한건데.........
높은곳에 가끔 보이기도 하던데....
아름답게두 델꾸왔네요.
아름답게두 델꾸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