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바위솔
작성일 09-10-22 00:17
조회 567
댓글 6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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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먼길을 달려간곳
절벽가에 바위틈새를 더듬어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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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가에 바위틈새를 더듬어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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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한여울님 사무실에서 적어도 250키로...왕복... 조금돌아다녀도 600키로.
꽃 들이 알아 보나 봅니다.
잎마저 붉은 색으로 단장 한 것이^^
꽃 들이 알아 보나 봅니다.
잎마저 붉은 색으로 단장 한 것이^^
기막힌 모델들. 멀리서 오신 한여울님을 반겨주는군요.
눈이 호강 합니다.
모니터를 뚫고 나올 듯한 섬세한 표현이 정말 좋습니다.
모니터를 뚫고 나올 듯한 섬세한 표현이 정말 좋습니다.
그곳엔 기다려주는 아름다운 녀석들이 있기에 좋으시겠습니다.
단풍 든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모든 종류의 바위솔을 섭렵하셨군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