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9-10-22 09:30
조회 612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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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댓글목록 8
아름다운...
가슴이 절이는
가슴이 아리는
왜 아름다움에 가슴이 아픈지...^^
가슴이 절이는
가슴이 아리는
왜 아름다움에 가슴이 아픈지...^^
꽃만 피었으면 대박인데... 그래도 멋집니다.
꽃이 필무렵을 가늠하여 다시 한번 함께 가요...
꽃이 필무렵을 가늠하여 다시 한번 함께 가요...
멋진 풍경에 살고있는 둥근바위솔이 부럽습니다. 언제 다시 가시는지 연락주시면 안될까요?
저요 !! 저두 같이 델꾸 가주면 안될까요?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나두요~~~
푸른 바다, 하늘 참 잘 어울리는 바위솔^^
야리~야리...^^
다들 왜 그런신데요...ㅎㅎ 동해가면 세 버렸는데.. ㅎㅎ보기좋습니다..